본문 바로가기

CS/디자인패턴

프록시 패턴 - 구조(by GoF)

정의 : 프록시 객체(proxy pattern)은 대상 객체(subject)에 접근하기 전 그 접근에 대한 흐름을 가로채 해당

접근을  필터링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계층이 있는 디자인 패턴이다.

 

※ 프록시 서버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

   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가리킨다.

   → 그래서 vue.js에서 proxy 설정을 통해서 해당 url로 가기 전에 CORS에러를 해결한거구나

 

 그럼 보안등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?? 그 용도로 쓰이나?

 → 맞네. 실제로 CloudFlare는 웹 서버 앞단에 프록시 서버를 두어 DDOS 공격 방어나 HTTPS 구축에 쓰인다.

  

꼬꼬무

HTTPS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DDOS에 대해서는 어렴풋이만 알고 있다...

DDOS란 : 여러 시스템이 동시에 특정 서버, 네트워크, 또는 서비스에 과도한 트래픽을 보내 정상적인

                 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만드는 공격이다.  DDoS 공격은 단일 시스템의

                 취약성을 이용하기보다는 대규모 네트워크를 사용해 목표 시스템을 압도하는 방식으로 수행됩니다.

 

 

'CS > 디자인패턴' 카테고리의 다른 글